[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가 자밀 워니(31)의 스페셜 굿즈 2번째 제품인 워니 형광 핑크 맨투맨 티셔츠를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숍을 통해 판매한다.
워니는 KBL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까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며 SK 나이츠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SK 구단이 이를 기념해 1차로 만들었던 스페셜 굿즈인 워니 짚업은 이미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워니 형광 핑크 맨투맨 티셔츠는 스몰부터 2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돼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팬들이 입을 수 있으며 27일부터 30일까지 한정기간 프리오더로만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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