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지자체가 자동차 추격씬에 대한 촬영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에,
[표류가](영화)에서같이 미국을 사이타마처럼 찍는다던가, 한국이나 필리핀에
가서 찍을수 밖에 없습니다. 어딘가 멀리 떨어진 시골같은곳에 추격씬을 위한
무법시티를 만들어줄수 없을까요.. "
근데 한국인이 일본의 중심 시부야에서 버킷리스트로 그걸 해버림
일본인이 시부야 구청에 신고먹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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