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D램 출하량은 10% 수준 감소, 낸드는 10% 후반대 수준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HBM이 D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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