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김재원♥연우 열애설 날 것 같은 케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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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김재원♥연우 열애설 날 것 같은 케미 [화보]

스포츠동아 2025-01-23 09: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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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코리아 사진|얼루어 코리아 사진|얼루어 코리아 사진|얼루어 코리아

김재원과 연우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에서 성도겸과 차미령 캐릭터로 활약 중인 배우 김재원과 연우가 이번 커플 화보로 독보적인 비주얼 합을 뽐내고 있다.

극 중 성도겸과 차미령은 옥태영(임지연 분)에게 복수를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차미령의 계획으로 시작돼 진짜 서로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애틋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옥태영, 천승휘(추영우 분) 부부와는 또 다른 매력의 동생 부부로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화보에서는 한복을 벗어 던진 김재원과 연우의 캐주얼하면서도 로맨틱한 모멘트가 듬뿍 담긴다. 흑백 사진 속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은 물론 꽃다발을 들고 장난을 치며 환히 웃고 있는 두 사람에게서는 사랑스러움까지 담긴다.

또한, 사극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 김재원과 연우의 또 다른 얼굴 역시 돋보인다. 소파에 걸터앉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김재원과 무릎을 꿇은 채 임팩트 있는 눈빛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낸 연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두 사람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옥씨부인전’은 이번 주 최종회 방송을 앞둔다. 성도겸과 차미령이 존경해마지 않는 옥태영이 도망 노비 신분으로 의금부에 추포된 만큼 휘몰아치는 진실과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알콩달콩하던 이들 부부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옥씨부인전’ 15회는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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