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정정공시에 최대주주 제리코파트너스로 변경

영풍정밀, 정정공시에 최대주주 제리코파트너스로 변경

뉴스웨이 2025-01-23 08:32:06 신고

3줄요약
영풍정밀이 장외매매에 따른 특별관계자 변동과 보유 주식 계약 체결을 반영한 정정공시를 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정밀의 일부 특별관계자의 주소와 최대주주 정보가 조정됐다. 최대주주는 기존 유중근(지분율 6.27%)에서 제리코파트너스(34.87%)로 변경됐다.

보유 주식 수는 27만9066주(15.15%)로 변동이 없었으나, 특수관계자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과 보유 주식 등에 관한 계약 체결로 19만226주(10.33%)가 추가됐다. 의결권 보유 관련 사항은 변동 없이 미기재 상태다.

영풍정밀은 "이번 정정은 보고서 내 대량보유자와 특별관계자 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