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 추진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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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 추진 '가속도'

중도일보 2025-01-23 07:4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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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사진1)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 노선도
노선도 모습



당진시는 1월 22일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년~2030년)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로 채운동에서 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돼 상습적인 교통 혼잡 현상이 발생하고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를 신설하면서 교통량 집중으로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2017년에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년~2025년) 사업을 신청했으나 타당성이 부족해 미반영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준비와 대응 논리를 개발해 2023년 3월 사업을 신청했으며 1차 관문인 기재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해 관계 전현직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한 건의와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할 예정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최종 고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할 계획"이라며 "정책성 측면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2월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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