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젠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도 신고했다… "일벌백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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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젠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도 신고했다… "일벌백계할 것"

커머스갤러리 2025-01-22 16:5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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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캡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캡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공무원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씨를 구글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카톡 계엄령, 여론조사 탄압에 이어 한국사 강사까지 '입틀막' 하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민주당 국민소통국은 이날 언론 공지문을 통해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유튜버가 올린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초래했다' 동영상과 관련해 현재 민주파출소를 통해 186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이날 구글에 정식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위와 같은 사례가 있으면, 시민 여러분들의 과감하고 신속한 신고 조치 부탁드린다"며 "민주당이 앞장서 반드시 일벌백계해 근절하겠다"고 했다.

앞서 전한길씨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서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 는 영상을 통해 "선관위가 떳떳하고 깨끗하다면은 왜 감사원 감사를 거부합니까? 왜 국정원 조사 해킹 위험이 있는 거에 대해서 조사하면 왜 거부합니까?"라며 "대만처럼 전자개표가 아닌 수개표를 진행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표는 문제가 없다라고 계속 주장한다면 그놈이 범인이라고 모든 국민들이 생각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영상 조회수는 올린 지 3일만인 22일 오후 4시50분 기준 조회수 245만회를 돌파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씨가 한국사 1타강사인 탓에 수험생을 비롯한 현직 공무원에게도 그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전씨 '구글 신고'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카톡 계엄령, 여론조사 탄압에 이어 한국사강사까지 '입틀막' 하려는 것이냐"며 "동영상의 어느 부분이 잘못됐는지 가타부타 설명도 없다. 전한길 영상에 지지 댓글이 수만건인데 민주당 지지자 100여건의 신고를 근거로 입틀막 하겠다는 건 희대의 블랙 코메디"라고 지적했다.

이어 "거대 야당의 힘으로 일반인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행태에 오싹함을 느낀다"며 "정치권에서 입 대는 것이 전한길씨에게 오히려 누가 될 것 같아 말을 줄인다. 이번 민주당 국민소통국의 조치는 민주당이 국민기본권은 안중에 없는 파시스트 정당임을 만천하에 공표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한길씨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전한길한국사'에 선관위 영상 관련 "오해하는 분들 위해서 더 확실한 통계자료 포함 2탄 영상 제작해서 아마도 설명절 전에 올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머스갤러리 신교근 기자 / cmcglr@cmcg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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