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자
예전 그대로의 찻집입니다.
분위기 있으신 노부부가, 매우 정성껏.
갈 기회는 적긴하지만 꾸준히 들르고 있습니다.
가게 앞에 흡연석도 있습니다.
오너
투고 감사합니다.
분위기 있는 노부부요?
너무 재밌어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희 가게는 노자매 두 명이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할배처럼 보였는가 따지면서 다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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