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 명절을 앞둔 22일 경남도에 위문금 6억원을 기탁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민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난해 설보다 1억원이 많은 위문금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8개 시군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만 가구가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6만원씩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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