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손흥민 벤치 앉혔다가 선수단 불만 직면 “충격받아 눈살 찌푸렸어, 분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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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손흥민 벤치 앉혔다가 선수단 불만 직면 “충격받아 눈살 찌푸렸어, 분열 있는 듯”

인터풋볼 2025-01-22 1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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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불화설에 휩싸였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통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하여 “토트넘 선수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번 달 초 손흥민을 제외한 결정에 충격을 받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한 성적을 보인 선수단에 자신의 권위를 각인시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을 벤치에 앉힌 결정은 선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 분열이 있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영국 ‘TBR 풋볼’ 또한 “일부 토트넘 선수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훈련 방식에 불만을 갖고 있다. 비공개적으로 불평을 제기하는 선수들도 있다. 일부 선수들은 여전히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지하지만, 다른 선수들은 다소 신뢰를 잃었다. 훈련 요구 사항과 일정에 불만족스러워했다”라며 힘을 실었다.

매체가 언급한 대로 뉴캐슬전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17분 티모 베르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 결정에 선수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선수단과 불화설이 사실이라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끝장이다. 회생 불가능으로 보이기도 한다. 최근 리그 6경기 1무 5패 추락을 거듭하면서 현재 15위까지 추락했다. 승점 24점으로 강등권 입스위치 타운(승점 16점)과 승점 차이가 겨우 8점밖에 나지 않는다. 자칫하면 강등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성적도 좋지 않은데, 선수단의 신뢰마저 잃는다면 그때는 경질이 유력하다.

하지만 당장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현재로선 포스테코글루 감독 거취에 대해 실질적인 업데이트는 없다. 앞으로 며칠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 부상은 큰 문제로 여겨지고 있으며 토트넘의 계획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것이 경기력 하락과 부진의 큰 원인이기에 기다린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 등 주전 수비진이 거의 통째로 빠졌고,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도 없다. 브레넌 존슨, 티모 베르너 등 공격진도 부상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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