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위험' 수치…"보건용 마스크 필수·환기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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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세먼지 '위험' 수치…"보건용 마스크 필수·환기는 자주"

내외일보 2025-01-22 12:3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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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군용 수송기가 초미세먼지에 갇혀 팔공산 능선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대구 도심을 비행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1일 오후 군용 수송기가 초미세먼지에 갇혀 팔공산 능선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대구 도심을 비행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22일,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위험 수치에 도달하면서 보건 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실외 활동 자제를 권장하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영남권을 포함한 전국 여러 지역에서 '나쁨' 수준(㎥당 36∼75μg)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포함해 광주와 전북 등 전국 9개 시도로 확대되었다. 이번 조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행되며,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한 원인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이동성 고기압이 공기의 흐름을 차단해 대륙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역에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시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KF99)의 착용이 강력히 권장된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지역, 예를 들어 도로변이나 공사장에서의 체류 시간을 최소화하고, 격렬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 돌아왔을 때는 온몸과 손, 발, 얼굴 등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며, 양치질도 필수적이다. 특히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노약자는 더욱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실내에서도 환기가 중요한데,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창문을 계속 닫아두는 것보다는 하루 3회, 30분씩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권장된다.

이번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가 시행 중이며, 대기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 시간이 단축되고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휴업 및 단축 수업도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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