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민환과의 이혼 후 배우로 새롭게 시작한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의 대본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는 율희가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기에 더욱 주목된다.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세 아이를 낳았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이혼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율희는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및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고, 최민환은 율희의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 등을 문제 삼았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율희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율희는 최근 단발 머리로 변신하는 등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율희의 드라마 복귀 소식에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여전히 논란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의 복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율희가 '내 파트너는 악마'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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