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음악과 함께한 10년의 세월에 대한 질문에 “10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건 누군가 내 음악을 들어줬기 때문”이라며 “그렇다면 너무 감사할 만한 일이라는 마음에서 모든 게 시작됐다. 이 앨범은 듣는 이의 것이 되길 바랐고 모든 곡의 제목 끝에 ‘너의 것’이라는 뜻의 ‘yours’가 붙는다”고 전했다. 무려 서른 곡을 녹음했다는 사실에 관해 묻자 “지금만큼 알려지기 전에 발매했던 곡도 이 앨범에 실렸다. 몇 년이 흐른 지금 다시 들으니 아쉬운 부분이 선명히 보이더라. 당시의 부족한 나를 지금의 내가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녹음해서 새롭게 느껴질 것. 꽤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 폴킴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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