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택배로 따뜻한 마음도 전해드릴게요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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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택배로 따뜻한 마음도 전해드릴게요 [포토뉴스]

경기일보 2025-01-22 07:4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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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윤원규기자

 

 

설날을 일주일 앞둔 22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 직원는 "설 선물이 이번 주 내로 도착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쁘 몸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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