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6기 옥순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16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보 촬영 동안 피부좋다는 말 들었어요. 수많은 여배우님들을 촬영하신 듬직하신 포토님과 화장을 맡아주신 유명 메이크업 원장님께 칭찬받으니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6기 옥순은 흑발을 뒤로 모두 넘겨 작고 예쁜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화이트 끈 민소매 상의를 입은 그는 백옥같은 피부로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뭐야 인형이에요?", "너무 예쁜 나라님. 메이크업 찰떡", "이번 화보 나라님 폼 미쳤다. 완전 연예인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옥순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5살 연하 소방관과 소개팅을 했으나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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