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700억이 넘는데…2024년 ‘0골’→인터 밀란-도르트문트 이적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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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700억이 넘는데…2024년 ‘0골’→인터 밀란-도르트문트 이적 가능성 제기

인터풋볼 2025-01-22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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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 잭 그릴리쉬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맨시티 윙어 그릴리쉬가 영국을 떠나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두 개의 빅클럽의 타깃이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아스톤 빌라에서 성장해 노츠 카운티 임대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그는 2014-15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8-19시즌엔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그릴리쉬의 활약이 멈추지 않았다. 2019-20시즌 41경기 10골 7도움, 2020-21시즌 27경기 7골 10도움을 생산했다. 시즌이 끝난 뒤 여러 팀이 그릴리쉬를 노렸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시티였다.

맨시티가 아스톤 빌라에 내민 이적료는 무려 1억 파운드(약 1,772억 원)였다. 프리미어리그 출범이후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그렇게 그릴리쉬가 맨시티에 합류했다.

다만 활약이 2% 부족했다. 첫 시즌엔 39경기 6골 4도움, 2022-23시즌엔 50경기 5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지만, 엄청난 이적료를 고려했을 땐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아쉬웠다.

지난 시즌부터 부진이 시작됐다. 그릴리쉬는 36경기 3골 3도움에 그쳤다. 경기력도 떨어졌다. 올 시즌엔 21경기 1골 4도움만 만들었다. 결국 2024년엔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시티는 공격 보강을 노리고 있다. 이미 프랑크푸르트 에이스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마르무시가 맨시티로 간다. 최종 회담 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거래가 성사됐다. 맨시티에 합류하기를 원했던 마르무시와 5년 계약이 체결됐다”라고 전했다.

영국 ‘BBC’는 “맨시티가 프랑크푸르크 공격수 마르무시 영입에 근접했다”라며 “소식통에 따르면 두 구단 간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 다만 이적은 완료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그릴리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적설까지 나오고 있다. ‘골닷컴’에 따르면 다행히 그릴리쉬에게 관심 있는 팀이 있다. 매체는 “인터 밀란과 도르트문트가 그릴리쉬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 자신의 미래를 평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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