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무어가 SON보다 낫다고? NO!...손흥민, 전 세계 왼쪽 측면 공격수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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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무어가 SON보다 낫다고? NO!...손흥민, 전 세계 왼쪽 측면 공격수 5위 등극

인터풋볼 2025-01-22 05:1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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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드 풋볼
사진=매드 풋볼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전 세계 왼쪽 측면 공격수 5위에 뽑혔다.

축구 컨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 기준 전 세계 왼쪽 측면 공격수 순위를 공개했다. 손흥민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분투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손흥민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전반 3분 제드 스펜스가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보냈고, 손흥민이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상대 수비가 걷어냈다.

좋은 찬스를 놓치기도 했다. 전반 24분 데얀 쿨루셉스키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패스를 보냈다. 손흥민이 노마크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제대로 힘이 실리지 않았고 픽포드가 잡았다. 전반 27분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온 왼발 슈팅이 막혔다.’

전반전에만 세 골을 내준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골과 경기 막판 터진 히샬리송의 골로 에버턴을 추격했으나 끝내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토트넘의2-3 패배로 경기가 종료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풀타임 동안 패스 성공률 85%(28/33), 유효 슈팅 2회, 공격 지역 패스 1회, 등을 기록했으나 빅 찬스 미스가 한 번 있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매겼다.

충격적인 이야기도 등장했다. 영국 ‘TBR 풋볼’은 “안타깝게도 손흥민은 에버턴을 상대로 여러 차례 기회를 놓치며 페이스가 떨어졌다”라며 “무어가 경기장에 들어섰을 때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부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 대신 17세 유망주 무어를 선발로 기용하라고 촉구했다. 한 팬은 “무어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 그는 손흥민이나 다른 공격 옵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팬들도 “무어는 항상 루즈볼을 잡는다. 손흥민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었던 적이 없다”, “주장감인 무어에게 당장 완장을 채워줘라. 솔직히 말해서 손흥민이나 매디슨보다 무어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어이없는 주장에도 손흥민이 기량을 인정받았다. ‘매드 풋볼’에 따르면 손흥민은 전 세계 왼쪽 윙어 5위에 선정됐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바르셀로나), 루이스 디아즈(리버풀), 하파엘 레앙(AC 밀란) 다음으로 언급됐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7라운드에서 호펜하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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