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김민재’ 후사노프, 맨시티 이적→亞 역대 최고 CB 도전! “펩에게 배울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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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김민재’ 후사노프, 맨시티 이적→亞 역대 최고 CB 도전! “펩에게 배울 수 있어 기쁘다”

인터풋볼 2025-01-22 05: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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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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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압둘코디르 후사노프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월드클래스로 거듭날까.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후사노프는 제2의 김민재로 불리며 이름을 날리고 있다. 후사노프는 186cm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진 않지만 밸런스가 좋아 상대와 경합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다. 수비 상황에서 훌륭한 판단 능력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한다. 게다가 속도, 킥, 빌드업 능력 등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센터백의 자질을 갖췄다.

후사노프는 2004년생이지만 벌써 A매치에서 18경기를 소화했다. 2023년 6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고 오만과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꾸준히 대표팀에 소집되며 우즈베키스탄에서 기대주로 평가받았다. 후사노프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빅리그에 입성한 건 2023-24시즌이었다. 랑스가 후사노프에게 관심을 보였고 영입을 추진했다. 첫 시즌에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입지를 다졌다. 그래도 후사노프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준수한 모습이었다.

본격적으로 주전 센터백으로 거듭난 건 이번 시즌이었다. 리그앙 개막전에선 1분 출장에 그쳤고 2라운드에서도 교체로 나왔다. 이후 선발로 기회를 나오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후사노프의 활약 속에 랑스는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다. 리그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18실점을 허용했다. 이는 리그 최소 실점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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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후사노프를 주시했고 이번 이적 시장에 영입이 이뤄졌다. 후사노프는 맨시티와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샘 리 기자에 따르면, 후사노프의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알려졌다. 후사노프는 45번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게 됐다.

후사노프는 “내가 오랫동안 지켜보며 좋아했던 팀인 맨시티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맨시티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을 만나 함께 뛰는 것이 기대된다. ”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서 “물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고 그에게서 배우고 내 경기를 향상 시킬 수 있어 기쁘다. 맨시티와 같은 위대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나와 내 가족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나는 이 도전을 위해 충분히 준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20살인 후사노프는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오넬 메시, 로드리 등을 최고의 선수로 키운 감독이다. 후사노프가 맨시티의 명성에 적합한 선수가 된다면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센터백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이제 20살인 후사노프가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얼마나 위대한 선수가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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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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