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팬들에게 욕설 들었다! “SON, 원정 팬들에게 인사→욕설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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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팬들에게 욕설 들었다! “SON, 원정 팬들에게 인사→욕설 표적”

인터풋볼 2025-01-22 04: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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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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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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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팬들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른 시간 에버턴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3분 토트넘의 빌드업이 잘렸고 에버턴이 공격을 전개했다. 이드리사 게예의 패스를 받은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바디 페인팅으로 수비 여러 명을 속였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에버턴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0분 게예의 패스를 받은 일리만 은디아예가 하프 라인 부근부터 치고 들어갔다. 은드아예가 속도를 살리며 라두 드라구신을 속였고 왼발 슈팅으로 안토닌 킨스키 골키퍼를 뚫어냈다.

점수 차이가 더 벌어졌다. 전반 추가식간 7분 예스페르 린스트룀이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제임스 타코우스키가 머리로 떨궈줬고 칼버트-르윈에 헤더로 방향을 돌려놨다. 드라구신이 걷어낸 공이 아치 그레이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전반은 토트넘이 0-3으로 뒤진 채 종료됐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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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추격의 불씨를 불태웠다. 후반 32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 매디슨이 페널티 박스 우측 지역에서 조던 픽포드 골키퍼를 따돌리며 마이키 무어에게 연결했다. 무어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고 흘러나온 공을 데얀 쿨루셉스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한 골 따라갔다. 후반 추가시간 2분 토트넘이 코너킥을 짧게 처리했고 무어가 좌측면에서 오른발 크로스를 시도했다. 히샬리송이 침투하며 만회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경기는 토트넘의 2-3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후 충격적인 소식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리그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했지만 희생양으로 사용됐다. 에버턴 패배 이후에도 다르지 않았다. 원정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찾아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존재는 팬들의 분노를 샀다. 손흥민 역시 욕설의 표적이 됐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사실을 적한 팬들은 “그가 이런 대우를 받는 건 말이 안 된다”,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은 명실상부 토트넘 레전드다. 2015-16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고 이번 시즌이 10시즌 째다. 매 시즌 많은 득점에 관여하며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최근 부진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팬들의 비난을 받기엔 손흥민이 그동안 팬들에게 안겨준 기쁨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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