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의 시대에 신민아가 선택한 소통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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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시대에 신민아가 선택한 소통 방식

엘르 2025-01-21 23:45:50 신고

이제 스타들도 '전문 유튜버'가 되길 꺼리지 않는 시대입니다. TV에선 보기 힘든 이들의 유튜브 맹활약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요.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를 선택한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흥미롭기도 하고, 때론 식상하기도 한 게 사실이죠.


이 같은 상황에서 신민아는 독특한 소통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던 그이지만, 블로그를 새로 오픈한 거예요. 신민아는 20일 "블로그를 시작헀다"라며 "처음 올리는 사진들은 여행 사진이다. 재밌게 봐 달라"라고 짧은 글을 적었습니다. 이와 함께 올린 건 최근 해외여행을 즐기며 찍은 사진들이었고요.


포맷에 관계 없이 한 게시물에 대량의 콘텐트를 업로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속성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건 블로그만의 장점입니다. 매끈하게 같은 비율로 다듬어진 다른 SNS보다 조금 거칠어 보이지만 작은 공백으로도 이야기를 만들기 좋죠. 신민아는 블로그 첫 게시물 속 사진의 배열을 조정하며 중간중간 당시의 감상을 적었는데요. 그가 편안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공유한 일상을 '읽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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