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제외’ 포스테코글루 충격 결정 →“토트넘 선수들도 눈살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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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제외’ 포스테코글루 충격 결정 →“토트넘 선수들도 눈살 찌푸렸다”

인터풋볼 2025-01-21 23:0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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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정이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사미 목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진한 성적을 보인 선수단에 자신의 권위를 각인시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고 보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1-2 패배에서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기로 한 결정은 토트넘 선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뉴캐슬과 맞대결 마다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4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토트넘은 뉴캐슬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1-2로 패배했다.

먼저 앞서 나간 건 토트넘이었다. 전반 4분 브레넌 존슨의 패스를 받은 페드로 포로가 우측면에서크로스를 올렸고 도미닉 솔란케가 몸을 날리며 머리에 맞췄다. 솔란케의 헤더는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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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전반 6분 루카스 베리발이 걷어낸 공이 조엘링톤의 손에 맞고 브루노 기마랑이스에게 향했다.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앤서니 고든이 페널티 박스 좌측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토트넘에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38분 제이콥 머피가 페널티 박스 우측 지역에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다. 머피의 크로스는 라두 드라구신 맞고 알렉산더 이삭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1-2 패배로 막을 내렸다.

뉴캐슬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했다. 손흥민 대신 티모 베르너가 선택받았다. 하지만 베르너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후반 16분 손흥민과 교체됐다. 손흥민은 교체 투입됐지만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기엔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뉴캐슬전을 포함해 최근 토트넘은 좋지 않은 결과를 내고 있다.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리그에서는 최근 10경기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꼴찌’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5-0으로 이긴 게 전부다. 그러면서 15위까지 추락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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