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가수 이지현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복근이 드러난 운동복을 입고 전신 운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팔 근육이 눈에 띄게 발달되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이지현은 "정신없는 방학에는 짧고 굵게 전신운동, 정신 줄 붙들자"라는 글을 남기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해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두 아이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운동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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