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이런 게 느좋(느낌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얇은 홈웨어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풋풋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특히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과거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후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살아가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현재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의 열애를 이어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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