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지마…오지마…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
엄마랑 가야지….(X100)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같다는 안재욱
김구라 : 맞아요
괜히 미안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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