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레알 선수 0명! 바르사 선수는 무려 5명...스페인 국대 몸값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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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레알 선수 0명! 바르사 선수는 무려 5명...스페인 국대 몸값 베스트11

인터풋볼 2025-01-21 1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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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스페인 대표팀에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스페인판은 2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스페인 대표팀 몸값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었고 니코 윌리엄스, 사무 오모로디온, 라민 야말, 페드리, 로드리, 파블로 가비, 알레한드로 발데, 파우 토레스, 파우 쿠바르시, 페드로 포로, 다비드 라야가 이름을 올렸다.

충격적인 것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 소속은 5명(야말, 페드리, 가비, 발데, 쿠바르시)이었고 나머지는 각각 소속팀이 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팀이다. 이번 시즌에도 라리가에서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이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 대부분 스페인 국적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대표팀에 뽑힐만한 선수는 다니 카르바할뿐이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출신 선수들이 많다. 과거부터 바르셀로나는 라마시아 정책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을 양성해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페인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에서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로 제대로 영입하지 못할 때 야말, 가비, 쿠바르시 등 라마시아 출신 선수들이 제 역할을 다해주면서 버틸 수 있었다.

지난 11월 A매치 당시 스페인 대표팀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1명도 없었다. 카르바할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며 대표팀에 발탁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쿠바르시, 페드리, 다니 올모, 마르크 카사도가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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