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원단체들 "당선무효형 전북교육감, 죄 인정하고 사퇴하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북교원단체들 "당선무효형 전북교육감, 죄 인정하고 사퇴하라"

연합뉴스 2025-01-21 15:54:44 신고

3줄요약
'무거운 마음' '무거운 마음'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21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5.1.21 jaya@yna.co.kr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교육개혁과 교육자치를 위한 시민연대(이하 전북교육연대)는 21일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서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교육연대는 이날 서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 직후 낸 성명에서 "동료 교수를 폭행하고도 거짓말로 도민을 속이고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사람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교육감은 교육계의 수장으로 아이들 앞에 떳떳해야 하고, 더욱 엄중한 도덕적 잣대를 받아들여야 하는 자리"라면서 "지금이라도 도민에게 사죄하고 교육감직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전북교육연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북지부 등 13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도 성명을 통해 "우리는 폭력 가해자를 교육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진심으로 사죄하고 교육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선거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에 대해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doin10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