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올해 8대 핵심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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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올해 8대 핵심사업 발표

이뉴스투데이 2025-01-21 15:5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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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사옥.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사옥.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뉴스투데이 이채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방한관광의 신속한 안정화를 넘어 외래관광객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대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 공사 8대 핵심사업’을 21일 발표했다.

공사는 ‘외래관광객 2000만명 시대’라는 도전적 목표를 향해 전사 역량을 결집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 도출하고자 8대 핵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 ‘2025년 8대 핵심사업’
한국관광공사 ‘2025년 8대 핵심사업’.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를 위해 관광공사가 발표한 8대 핵심사업은 △공세적인 한국 관광 마케팅 △이종 산업 융복합을 통한 관광 생태계 확대 △K콘텐츠를 통한 해외 영토 확장 △해외진출 원스톱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지역 관광 활성화 △관광 접점 서비스 개선 △개방형 혁신 주도 △관광으로 더 나은 삶 구축 등이다.

우선 연초 방한 심리 위축 분위기를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바운드 마케팅을 펼친다. 뉴욕, 베이징, 도쿄 등 해외 20개 주요 도시에서 대형 한국 관광 홍보 행사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방한 관광 붐업 조성에 나선다.

한국인의 일상과 연관된 다양한 이종산업들과의 결합으로 여행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는 일상을 ‘관광 여정으로’ 소비하는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의 확산 추세에 주목해 타 부처 협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타 분야의 민간기업과 직접적으로 결합해 관광시장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팝과 연계한 사업도 한층 강화한다. ‘올 인 원 한류티켓, K팩’은 기존에 K팝 콘서트에만 집중했던 한류 프로모션을 공연·드라마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e스포츠·태권도 등 K스포츠 특화상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문화적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 공사는 전통 관광기업과 지역․소상공인 등 외래객 유치를 희망하는 모든 주체를 육성한다. 현지 수출 전진기지인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실증(PoC) 및 판로 개척 △현지 투자 유치 △법무 및 세무 상담 등을 지원한다. 전통 관광기업을 위한 ‘인바운드 원스톱 지원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 ‘여행가는 달’은 광역 간 이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대국민 이벤트도 추진한다. 200여개 민관 협업을 통해 즐길 거리를 발굴하고 철도 여행 상품 할인 등 총 150만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공사는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지역을 45개 내외로 확대하고 지역별 대표 혜택 업체 또한 1000개 이상으로 대폭 늘려 인구감소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 쇼핑, 안내 분야 서비스 품질 제고에도 힘을 기울여 외국인 관광 경험 수준을 통합적으로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역 관광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고, 민간기업 기술․서비스의 테스트베드로서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별 강점을 반영한 관광상품 실증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15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하고 기초지자체를 연결하는 '권역 DMO'도 신규 도입한다.

아울러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 개선 및 수용태세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 제약 요소를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20곳을 새로 조성하고,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등을 통해 민간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관광 모델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서영충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방한 관광 조기 안정화를 위한 종합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국내외 관광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시장 확대뿐 아니라 산업의 외연 확장, 서비스의 질적 도모, 무엇보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관광 여건 조성 차원에서도 대도약 하는 한 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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