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연합회·사회공헌협약기업, 명절음식 키트 400가구 전달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21일 자원봉사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15개 기업·기관·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도시공사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신협중앙회 ▲한국가스기술공사 ▲두잉굿 대전세종대덕러닝센터 ▲이비가푸드 ▲건일엔지니어링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 ▲바른길치과의원 ▲아성산업개발 ▲바로세움병원 ▲동행봉사단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삼성스마일안과 등이 후원했다.
이 행사에서 제작된 명절음식 키트(떡국떡·갈비탕·전·과일·제수용품 등)는 지역 보훈 유공 재가복지 및 독거노인 400가구에 전달된다.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은 "새해 설을 맞아 보훈유공자와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기업·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나눔 실천을 확산해 따뜻한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해야 멀리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시와 자원봉사연합회는 이날 오전 기상청 소속 봉사회(단비회)가 기탁한 후원금 400만원을 활용해 설 명절맞이 온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한 설 명절 키트 100세트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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