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폴로 테크놀로지가 삼국 이세계 수집형 RPG 신작 ‘나 혼자 만렙 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 혼자 만렙 삼국’은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넘긴 기대작으로, 삼국 이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우연히 ‘만렙의 힘’을 얻고 시작되는 환상적인 모험과 자아를 초월하는 모험을 그린다.
이용자는 수백 명 이상의 유명 삼국 무장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무장을 수집하고 육성해 나만의 팀을 짜 6대6 턴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게임 내 등장하는 여무장들은 강력한 전투 능력은 물론 각각 독특한 매력과 개성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자는 이들과 호감을 쌓는 상호작용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낚시, 데이트, 경영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여유로운 이세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아포로 테크노롤지는 ‘나 혼자 만렙 삼국’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풍성한 경품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다운로드 후 로그인만 해도 1만 회 뽑기, 전체 SSR 무장 및 보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게임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100억 다이아를 분배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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