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가만히 놔두면 들어가는 동료 골 ‘스틸’→“나 이러라고 돈 받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가만히 놔두면 들어가는 동료 골 ‘스틸’→“나 이러라고 돈 받아”

인터풋볼 2025-01-21 13:35:00 신고

3줄요약
사진=메트로
사진=메트로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첼시 노니 마두에케가 자신의 득점을 두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국 ‘메트로’는 21일(한국시간) “마두에케가 동료의 골을 빼앗은 뒤 찰로바를 놀렸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3-1로 승리했다.

먼저 앞서간 팀은 첼시였다.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리스 제임스의 슈팅이 굴절돼 토신 아다라바이오요에게 향했고, 슈팅이 그대로 울버햄튼 골문을 뚫었다. 비디오 판독이 진행됐으나 득점이 인정됐다.

울버햄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추가시간 5분 마테우스 쿠냐의 코너킥을 로베트로 산체스가 제대로 잡지 못했다. 이어서 세컨드볼을 맷 도허티가 밀어 넣었다. 1-1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들어 첼시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5분 마두에케의 왼발 크로스를 키어넌 듀스버리홀이 머리로 연결했고, 마크 쿠쿠렐라가 컨트롤 한 뒤 발리 슈팅을 날렸다. 슈팅은 그대로 울버햄튼 골망을 갈랐다.

첼시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20분 콜 파머의 프리킥을 트레보 찰로바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골라인이 넘기 직전 마두에케가 밀어넣었다. 울버햄튼이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효과가 없었다. 첼시의 3-1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그런데 경기 후 마두에케의 득점이 화제를 모았다. 마두에케가 건드리지 않아도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마두에케가 입을 열었다. 그는 “본능이다”라며 “경기 후 찰로바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확실히 골대에 넣어야 했다. 그는 복귀전에서 어시스트를 했다. 대단한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찰로바는 나에게 ‘네가 내 골을 어떻게 뺏나’라고 했지만, 나는 ‘난 이런 일을 하라고 돈을 받는다’고 답했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첼시에서 뛰었던 에마뉘엘 프티는 마두에케의 득점 장면을 두고 “공격수는 모든 게 통계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매우 이기적이다. 마두에케가 득점한 것은 기쁘지만 공이 골대에 들어가게 했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