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다비치 콘서트장을 찾았다는 목격담이 피어올라 화제다.
지난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어 스티치 인 타임)'이 개최됐다.
이날 임영웅이 다비치 콘서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임영웅은 안경을 착용,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현장을 찾았다. 특히 앙코르 무대 전 자리를 떴으며, 주변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기꺼이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임영웅과 다비치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 임영웅은 과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다비치 이해리와 함께 '이젠 나만 믿어요'를 부른 바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27일부터 1월 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을 진행했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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