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 40분께 파주시 조리읍의 24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주민 2명이 화상을 입고, 3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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