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으로 의생명공학융합연구센터 설립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연세대는 고(故) 이재운 변호사의 배우자인 현영숙(85) 이재운장학회 상근이사가 약 200억원 상당의 전 재산을 학교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으로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이재운 의생명공학융합연구센터'가 설립된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공학의 발전에 달려 있다'던 이 변호사의 뜻을 이어 기부를 결정한 현 이사는 "이번 기부가 대한민국 의생명공학의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세대 이공계 분야에서 또 한 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boi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