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레붕이 성님들.
2층 얼렁뚱땅 완성했어.
완전 창작은 못하고 중세마을 목공소 많이 베껴서 입맛에 맞게 만들었어.
레고는 부수고 만드는 재미가 넘 쏠쏠하다.
정면.
내가 좋아하는건 다 때려 박았어.
내가 좋아하는 해골기사 심볼
측면 도르레. 하중 버티겠다고 버팀목도 설치해봄
정체모를 손질된 고기가 올라가고 있음
뒷쪽. 중세마을 목공소 기믹과 동일함. 요 건물에 맞게 수정함. 디자이너들 칭찬해
반을 열면 내부를 좀 더 잘 볼 수 있음. 사다리 내려서 올라감
왠지 모르게 많은 무기들과 포션들
열심히 도르레 돌림
8x8플레이트를 베이스로 만듦. 각자 다 분리가 됨. 유튜브 해비타트 보고 영향받음.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마워.
레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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