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안첼로티, 6개월 뒤 레알 마드리드 떠난다...후임은 알론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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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안첼로티, 6개월 뒤 레알 마드리드 떠난다...후임은 알론소 유력

인터풋볼 2025-01-21 0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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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풋볼 트랜스퍼
사진 = 풋볼 트랜스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이별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유력 기자 에두 피달의 보도를 인용하여 “안체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감독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다. 레알이 더 우승을 차지하든 아니든 그는 여름에 레알을 떠날 예정이다. 안첼로티 감독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을 중심으로 한 레알 보드진은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한 그의 계약을 존중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장이다. 유벤투스, AC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등 여러 빅클럽을 이끌었던 감독이고 레알 감독만 두 번째 하고 있다. 2013-14시즌을 앞두고 레알 지휘봉을 잡아 두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고, 여러 팀을 거친 뒤 2021-22시즌부터 다시 레알을 이끌고 있다.

 

레알에서만 들어올린 트로피도 아주 많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3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 스페인 라리가 우승 2회, UEFA 슈퍼컵 우승 3회, 스페인 슈퍼컵 우승 2회 등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라리가 우승과 더불어 UCL까지 우승하면서 레알의 유럽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다졌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즉 2025년 7월이면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의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안첼로티 감독과 재계약을 맺지 않길 원하는 듯하다.

이미 차기 감독 후보로는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매체는 “레버쿠젠의 감독인 알론소 감독이 안첼로티 감독을 대체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뽑혔다. 이미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감독직과 연결되었었다”라고 덧붙였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 시즌 레버쿠젠 돌풍의 주역이었다. 분데스리가 무패우승, 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 DFB-포칼 우승 등을 이끌었고 단숨에 차세대 명장으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서 레버쿠젠을 떠나 리버풀, 레알 등 여러 빅클럽에 갈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으나 알론소 감독은 잔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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