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에 퇴짜 맞은 AC밀란, 또다시 맨유? 호일룬 or 지르크지 임대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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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에 퇴짜 맞은 AC밀란, 또다시 맨유? 호일룬 or 지르크지 임대 영입 고려

인터풋볼 2025-01-21 0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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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일리 익스프레스
사진 = 데일리 익스프레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AC밀란이 다른 공격 옵션을 찾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밀란은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에 실패한 뒤 첼시 주앙 펠릭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호일룬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밀란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래시포드 영입과 연결되었었다. 래시포드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적설이 짙어졌고, 밀란이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래시포드의 에이전트가 직접 이탈리아까지 날아가 밀란, 유벤투스 등 여러 팀과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나 마지막 순간 결렬됐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한다는 걸 분명히 했다. 밀란도 이를 받아들였고, 계속해서 공격수를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가 언급한 공격수 세 명 중 두 명이 맨유 소속이다. 호일룬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성한 최전방 공격수다. 첫 시즌 리그에서 10골을 넣으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빠른 발과 뛰어난 침투 능력, 준수한 결정력이 무기인 선수인데 이번 시즌 부진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5골이나 넣었으나 리그에서는 단 2골로 침묵하고 있다.

지르크지도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 맨유에 합류했으나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리그 3골 2도움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이미 이적설이 많다. 유벤투스, 볼로냐 등 지르크지가 몸담았던 세리에A 이적설이 짙은 상황이다.

하지만 맨유가 두 선수 중 한 명을 내보낼 가능성은 매우 적다. 이미 래시포드는 밀란이 아니더라도 이적이 확정적인 모양새다. 최근 맨유 경기에서 대부분 명단 제외였고, 래시포드의 에이전트는 여전히 폭넓게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래시포드까지 빠지는 상황에서 지르크지나 호일룬 중 한 명이 이적한다면 최전방 공격수 소화 가능한 자원은 한 명만 남는다.

프리미어리그, UEL, FA컵 등 여러 대회를 치러야 하는 맨유로서는 공격수가 최소한 두 명은 있어야 한다. 1월 이적시장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대안이겠지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준수로 인해 이적시장 자금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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