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5세' 남자 배우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426회에는 무속인 이건주에게 연애 운세를 보는 임원희,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속인 이건주, 열애 중인 출연자 잡아냈다.. "만나는 사람 있는데?"
이날 이건주는 정석용의 연애운을 보더니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정석용은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만나는 사람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정석용은 이건주의 직감에 소름을 돋기도 했으며, 임원희 역시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건주가 "결혼을 생각하셔도 괜찮을것 같은데, 결혼 생각 안 해보셨냐"라고 묻자, 정석용은 "사실 고민 중이다. 이 방송 여자친구 못 보게 해야겠다"라며 웃었다. 이를 듣던 임원희는 "좋아 죽네, 부럽다"라며 부러워했다.
이건주는 임원희의 연애운에 대해서는 "눈이 너무 높다. 어떤 여자를 만났을 때 바라는 게 너무 많다. 지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보았다. 임원희는 "내가 공부를 안 해서 그런지 지적인 여자를 좋아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건주는 임원희의 자식 욕심도 지적했지만, "2026년까진 연애가 힘들다"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좋지 않은 자신의 연애운에 좌절하고 말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열애 사실을 고백한 정석용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정석용 배우님 열애 중이시구나", "여자친구 분과 좋은 결실 맺길 응원합니다", "무속인에게 열애를 걸리다니", "정석용 배우님 여자친구 분과 좋은 인연 쭉 이어지시길"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배우 정석용, 출연 작품은?
한편 정석용은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그는 1998년, 연극 '강거루군'을 통해 데뷔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정석용은 2008년 방영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박혁권 역으로 인지도가 상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정석용은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감사합니다', '굿파트너', '가족X멜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영화 '정가네 목장'을 차기작으로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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