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가르나초, 맨유 떠난다! 콘테와 전화+이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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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가르나초, 맨유 떠난다! 콘테와 전화+이적 동의

인터풋볼 2025-01-20 22:2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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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풋볼
사진 = 원풋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레 스포르트’를 인용하여 “나폴리는 가르나초 영입에 가까워졌고, 맨유도 이미 대체자를 확보했다.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파리 생제르맹(PSG)에 매각한 뒤 윙어를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서 “나폴리는 몇 주 동안 가르나초 영입에 대해 협상을 해왔으며 4,200만 파운드(740억)의 제안을 했다. 맨유는 5,000만 파운드(890억)를 요구하고 있으며 나폴리는 이제 맨유의 요구에 부응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르나초는 이적에 동의했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전화도 마쳤다.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우려 속에서 매각으로 얻은 자금은 이익으로 간주될 것이다. 맨유는 이미 가르나초 대체자 영입 작업을 시작했고, 레체 소속 패트릭 도르구 영입을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가르나초가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은 꾸준했다. 크바라츠헬리아가 PSG로 향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로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1차 제안을 맨유가 거절했고, 이후에 가르나초의 에이전트가 나섰다는 보도도 있었다.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가 너무 높기에 이를 낮춰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가 7,000만 파운드(1,260억)로 알려졌는데, ‘더 선’의 보도에서는 5,000만 파운드(890억)로 요구 이적료가 하락했다.

가르나초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뛰면서 리그 7골을 넣었다. 하지만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그리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아마드 디알로, 안토니가 오른쪽 윙백으로 기용되고 있고, 최전방 쓰리톱에서도 가르나초는 간간이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뿐 선발로 나서지는 못하고 있다.

단점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가르나초의 최대 단점은 골 결정력과 투박한 드리블이다. 윙어임에도 상대 수비를 제치는 실력이 부족하고, 골 결정력도 심각한 수준이다. 맨유 팬들도 이에 분노한 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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