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Here We Go 떴다! 맨유, ‘1400억’ 역대 최악 영입과 이별→스페인행 임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BC+Here We Go 떴다! 맨유, ‘1400억’ 역대 최악 영입과 이별→스페인행 임박

인터풋볼 2025-01-20 19:20:28 신고

3줄요약
사진 = 365스코어
사진 = 365스코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안토니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하는 것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에 동의했다. 맨유와 베티스는 이번 주에 마지막 회담을 통해 세부 사항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가 베티스로 향하는 것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하루 전 로마노 기자는 1-3 맨유의 패배로 끝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앞두고서 “안토니 거래에 참여한 모든 이들은 (브라이튼전)이것이 이번 시즌 맨유에서 안토니가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구두 계약은 거의 완료됐고, 최종 세부 사항은 오늘 경기가 끝난 후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피셜’로 불릴 정도로 공신력이 높은 영국 공영 방송 ‘BBC’ 또한 “라리가 베티스는 맨유 윙어 안토니 임대 영입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안토니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전했다.

이로써 안토니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잠시 맨유를 떠나 베티스에서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으로 꼽히는 선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성한 안토니의 이적료는 무려 9,500만 유로(1,400억)였다. 엄청난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안토니는 부진했다. 첫 시즌 리그 4골 2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제대로 쌓지 못했고, 2년 차에도 리그 1골 1도움으로 성적이 처참했다. 아약스에서 보여주었던 날카로운 왼발 킥, 현란한 드리블 그 어떤 것도 나오지 않았다.

안토니 영입에 앞장섰던 에릭 텐 하흐 감독마저 떠나니 안토니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아마드 디알로가 오른쪽 공격수 또는 윙백으로 중용받고 있다. 안토니의 이번 시즌 리그 출전 시간은 8경기, 135분. 주로 교체로 출전했고, 나와서도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베티스는 안토니 영입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서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맨유에 안토니 임대 영입을 문의했었다. 6개월이 지나서야 영입에 성공한 듯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