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일의 황금연휴, 골프를 제대로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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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일의 황금연휴, 골프를 제대로 즐기는 법

한스경제 2025-01-20 18: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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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CC. /쇼골프 제공
감곡CC. /쇼골프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31일 휴가를 사용하면 최대 9일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오랜만에 찾아온 황금연휴에 골프장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 골프장의 경우 1인 10만 원 아래의 금액으로 이용 가능한 골프장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충청 이남권의 골프장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적용하는 골프장들도 있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에서는 에스앤대천CC 3만3000원부터, 모나크CC 6만 원부터, 임페리얼레이크CC 5만9000원부터, 감곡CC 7만 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4인 내장 시 1인 그린피 면제 혜택도 진행된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 골프장 예약문의가 증가하고 있고 실시간 예약을 통해 들어오는 접수와 더불어 XGOLF 앱의 접속자 수가 증가하고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시즌에 비싸진 그린피에 부담이 가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더 많은 골프장들과 제휴를 맺어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골프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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