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는 자신의 본 커리어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을 떠맡아 모두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다른 친구는 박사 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시위를 나가고 있다. 이런 일들은 이력서에 적을 수 없다. 무언가는 남겠지만, 내 경력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런 일들이 진짜 중요한 일들이라고 믿고 싶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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