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을지대병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중도일보 2025-01-20 15:59:26 신고

IMG_7889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과 위암 및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대전을지대병원은 각각의 암에 대한 구조부문, 과정부문, 결과부문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획득하며 암 진료시스템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원발성 대장암, 위암, 폐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입원 1회 이상의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김하용 원장은 "암 치료를 위해 지역민이 수도권으로 향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수술로봇 다빈치5, 일렉타 벌사HD 등 최신 암 치료 장비를 보유하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