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 ‘DT 네트웍스’가 BYD 서초 및 수원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서초 전시장은 BMW, 벤츠, 볼보 등의 수입차 전시장이 다수 위치한 강남 반포대로 수입차 거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총합 1,813.25㎡ 약 548평)이고 최대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같은 건물에 서비스센터가 있다. 수원 전시장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1층에 있고 832m2(약 251평) 최대 6대를 전시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사고차 수리까지 가능한 1,878.49m2(약 568평) 규모의 공식 서비스센터도 함께 구성했다.
DT 네트웍스의 BYD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그리고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팝업스토어의 정보는 DT 네트웍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BYD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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