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단식 동메달결정전 상대였던 ‘하야타 히나’ 선수
동메달을 딴 후에 신유빈과 포옹하는 사진이 화제였었음.
근데 이 선수가 귀국하고 인터뷰한게 화제임
뜬금없이 역사 박물관을 가보고싶다고 했음. 보통 정치나 역사 이야기를 꺼리는 일본인들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런인터뷰를 하는게 되게 이례적인일
그런데 카고시마 특공 자료관이 어떤곳이냐면
조종사중에는 당시17살 조선인도 희생됨
탁구선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중국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침략전쟁을 미화한다고 난리가 났고 인
여자 탁구세계랭킹 1위 쑨잉샤랑 남자 금메달리스트 판젠동은 팔로우를 해제해버림.
한국에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가져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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