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남부 말도나도주 휴양지에 있는 조형물에 우루과이 국적 30세 여성이 래커칠로 "사랑해요 호날두"라는 낙서를 했다고 한다.
여성은 체포된 상태이고 이 여성에게 법적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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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덕여대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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