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8일 오후 6시 48분께 충남 금산군 금성면 상가리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경량 철골조 주택 33㎡를 태워 77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e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