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시내 한 복권판매점에서 방문객들이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스1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이다. 각각 40억6637만5179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8명으로 당첨금은 6082만1851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모두 맞힌 3등 3171명은 각각 149만6091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힌 16만366명은 5만원씩 받는다. 3개 번호를 맞힌 265만4046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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