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과 서브스토리 차이가 심해 발생한 모순
용과같이 제로는 일본 버블 경제 시절
신주쿠 도심 한복판의 재개발을 앞두고
주인 모를 한평의 땅이 10억엔의 가치가 되자
야쿠자들이 이권을 놓고 피터지는 암투를 벌인다는 내용임
하지만 중반부 부터 열리는 돈벌이 서브컨텐츠가 열리면
어느순간 10억은 노가다 조금만 하면 금방 벌고
최종반부부터는 1000억엔 단위의 돈을 들고다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야쿠자 새키들아 100억 줄테니 땅내놔
꿀잼/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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