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아나운서 김수민 "유부녀입니다, 남성분들 호의 베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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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아나운서 김수민 "유부녀입니다, 남성분들 호의 베풀지 마"

내외일보 2025-01-18 08: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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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 / SNS
김수민 아나운서 / SNS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결혼 후 남성들의 호의에 대한 곤란함을 토로했다. 김수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독서 중인 사진을 게시하며 "결혼하고 제일 민망할 때: 남성분들의 호의"라는 글을 남겼다.

그녀는 "시간 맞춰 오느라 고속버스 티켓도 못 사고 티머니도 없다고 하니까 지나가던 분이 돈 내주신다거나, 방금처럼 커피 가져가란 소리 못 들으니까 옆 테이블 분이 갖다주신다거나"라며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죄송하다, 유부(녀)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민 아나운서 / SNS
김수민 아나운서 / SNS

김수민은 지난해 3월, 자신이 한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SNS에 "캐나다에 거주 중이라고 주장하는 모 남성분, 벌써 4~5년째 된 것 같다"며, "제가 회사 다닐 때도 본인이 남친이라고 꽃집에 주문 넣으시고 회사로 계속 꽃 배송하시고"라고 불편한 상황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그분의 거주지가 정말 외국이기를 바라며 제 주위 분들이 더 이상 제 남친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에게 시간이나 감정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경고하며, "그리고 님, 5년이면 이제 그만하실 때도 됐잖아요"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민은 2018년 23세의 나이로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하며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입사 3년 만에 퇴사한 뒤 2022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고, 그해 아들을 얻은 후 지난해 5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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