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청소년 수요 반영 여가 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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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청소년 수요 반영 여가 공간 만든다

중도일보 2025-01-17 15: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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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전경(수정)
광주시 남구청

광주광역시 남구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진월동 로컬푸드 직매장 2층에 청소년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한다.

17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따르면 방과 후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하면서 여가 활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인생네컷 사진관과 노래연습실 등 각종 놀이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남구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인 만큼 지난해 효덕초등학교와 진남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시설을 설계에 반영했다.

청소년 자율공간 조성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7000만 원 정도이며, 실내 전용면적은 111㎡ 크기로 짓는다.

공사는 오는 2월부터 시작해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픈 시점은 오는 5월 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는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 있는 다채로운 시설인 북카페와 코인 노래방, 인생네컷 사진 부스, 닌텐도를 포함한 게임존과 PC존,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락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야외테라스 공간에는 인조 잔디 위에 텐트를 펼쳐 놓은 캠핑장도 조성된다.

남구 관계자는 "진월동에 조성하는 청소년 자율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거점형 문화놀이 공간으로, 방과 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거운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여가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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